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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수리 \'속탄다 속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16 18:45: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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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회로선이 끊어져 서비스를 요청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 속만 탔네요.”

 

최근 모 회사에 다니는 김모(35)씨는 컴퓨터 회선이 끊어져 관련 통신사로 고장신고를 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업무가 마비되기 때문에 누구보다 급한 김씨였지만 오전에 오겠다는 업체측은 약속시간보다 6시간이나 오후 늦게나마 도착했던 것.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한 김씨는 하루 종일 속만 새까맣게 타 들어갔단다.
 

김씨는 “컴퓨터 등 최첨단 통신수단이 대중화됐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이에 대한 서비스는 개선돼야 할 것이 많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씨는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사전에 양해를 구해고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한 마인드 아니겠냐”며 “고객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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