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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하루 4명 꼴 적발

군산지역에서 하루 평균 4명꼴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17 10:05: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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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에서 하루 평균 4명꼴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찰에 따르면 10일 현재까지 군산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수는 모두 12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00여건보다 크게 줄었다. 이중 면허정지가 696명, 면허취소는 593명으로 각각 조사됐다.

 

특히 음주단속에 걸린 운전자 중 처벌을 피하기 위해 채혈측정을 요구한 운전자는 300여명에 달했다.

 

그러나 이들의 채혈측정결과 대부분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게 나와 낭패를 본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할 뿐 아니라 단속과정에서 추가 범죄로도 이어져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의식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음주운전자가 단속하는 경찰관을 본닛에 싣고 수 십 미터까지 도주하는 아찔한 장면이 발생하는가 하면 심지어 의경들을 폭행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단속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지만 신종플루 여파로 단속을 지양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며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해 음주운전를 자제하고 이에 따른 운전자들의 의식전환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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