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부녀회(회장 강안덕)와 남군산교회(목사 이종기)가 ‘따뜻한 사랑으로 주위를 훈훈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19일 김장으로 사랑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삼학동 부녀회에서는 여름부터 재배한 고추 90Kg과 무농약 배추 1200포기로 삼학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삼학동사무소, 박정희 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배추와 무를 다듬고 절여 사랑과 정성이 넘치는 김치를 담아 150여세대에 전달했다.
남군산교회는 김장담그기 지원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성금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으로 김장재료 부족분과 쌀 100포대를 구입해 100세대에 나누어 줌으로써 이날의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남군산교회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세대 20여 세대에게 매월 정기적인 후원과 함께 지난 10월에는 관내 독거노인 등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효도관광 등 경노잔치를 열기도 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