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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의 전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이 ‘함께하는 우리’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09 사랑의 희망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 훈훈함을 전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19 12:11: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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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희망김치를 담그는 군산농협 부녀회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
 
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이 ‘함께하는 우리’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09 사랑의 희망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 훈훈함을 전했다.



군산농협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군산농협농기구센터내 육묘 장에서 농협부녀회(연합회장 엄연순) 회원 66명과 고향주부모임(회장 김향숙)회원 55명 등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궜다.



이 김장김치는 지역내 독거노인과 무의탁 노인,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가정, 장애우 가정 및 자립작업장, 복지기관, 다문화가정 등 230가구에 전달하게 된다.



올해가 4회째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갈수록 늘어나는 소외계층에 대해 이웃과 함께하려는 군산농협 직원과 부녀회 조직원들의 하나 된 마음에서 비롯됐다.



특히 그동안 정성껏 재배한 배추 1500포기를 이번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사용한 것이어서 그 따듯한 마음이 더해지고 있다.



박형기 조합장은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손길과 마음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함께하는 우리’ 운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며 “마음은 있지만 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지 못하는 조합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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