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Z침범 중국어선 연이어 나포
해경의 한국 측 EEZ내 불법조업 중국어선 근절 위해 검문 검색이 강화된 가운데 3척의 중국어선이 연이어 나포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2시경 군산시 어청도 남서방 67마일 해상(EEZ 내측 4마일)에서 중국 한고 선적 62톤 진한어 04011호(승선원 9명)등 3척의 중국어선을 불법 조업 혐의로 나포해 군산 외항으로 압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들은 나포 당시 약200㎏의 오징어와 약 3톤 가량의 고등어 등을 적재해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새벽 전기과부하 카센타 화재
지난 17일 새벽 1시경 조촌동 소재 모 카센타에서 전기과부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내부와 차량 일부가 전소되면서 7백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화재가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미뤄 전기과부하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당시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사소한 시비 폭력 얼룩져
군산경찰서는 지난 18일 술을 마시다 사소한 시비 끝에 서로간에 폭력을 행사한 서모(34)씨 등 2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저녁 11시경 나운동 모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어깨가 부딪쳤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격분한 서씨가 이모(28)씨의 얼굴을 때렸고 이씨도 이에 대항해 상호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야간 조개채취 주민 실종
지난 18일 새벽 4시경 조개 채취를 하던 70대 노인이 밀물에 의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부안군 하서면 장신리에 사는 양모(72)씨는 이날 마을 근해에서 야간에 조개채취를 하던 중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에 의해 고립됐으며, 이후 휴대폰으로 구조요청을 했으나 발견되지 못한 것.
현재 선외기와 구조보트 등을 이용해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