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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신종플루 확산 ‘주춤’

군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문동신)가 신종플루의 급격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23 14:42: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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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문동신)가 신종플루의 급격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접종을 조기에 완료하는 것이 주요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6개팀 30명을 투입해 초등학교 학생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학생까지 내달 4일까지 완료 할 예정이다.



학생에 대한 예방접종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군의관 지원요청을 통해 관내 제38전투비행전대에서는 군의관을 지원, 이번 주부터 예방접종 현장에 지원 할 예정이다.



현재 학생에 대한 예방접종 및 타미플루의 선제적 처방, 시민의 예방노력으로 신종플루 확진환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다.



확진환자의 변화추이를 살펴보면 신종플루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7월에는 3명 이었고, 9월 넷째주부터 7명 발생을 시작으로 점차 주간 환자가 증가하다가 10월 넷째 주에는 420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해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신종플루 예방수칙 홍보와 예방접종 시작으로 11월 들어서는 첫째주 333명, 둘째주 245명, 셋째주 234명으로 점차 확진환자 확대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군산지역은 총1588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지만 이중 1346명은 완치됐으며, 현재 234명이 자택격리치료하고 있고, 8명은 거점병원에 입원치료 받고 있는 상태로 중증을 보이는 위험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환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주말 및 야간에 신종플루 환자의 진료를 돕기 위해 군산시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해 의료기관 및 약국의 1/3 당번제를 지정하여 시행하고, 보건소 진료 또한 휴일 없이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신종플루의 확산이 이달 말과 내달 초가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매주 금요일 전직원 일제 출장을 통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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