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현면 지역의 가로수를 A조경회사가 무단으로 굴취 한 것과 관련해 시의원과 공무원 등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특히 군산시와 경찰은 이번 가로수 굴취 사건에 시의원과 공무원 등이 연루됐다는 지적에 따라 본격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B조경은 지난 2004년 시가 추진했던 ‘4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일환으로 회현면 대정리에 대왕참단풍나무를 기증해 식재했지만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간 무단으로 자신들이 식재한 가로수 40여 그루를 뽑아갔다.
이에 주민들이 시와 경찰에 신고했지만 한 달이 다 지나도록 이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자 주민들이 재차 수사를 요구, 수사가 본격화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