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부녀회와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김장김치를 지난 19일 230가구에 전달한 가운데 24일에는 ‘사랑의 희망배추 7000포기’를 시에 기증,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군산농협은 이날 지역 내 판로가 부족한 농민들에게 구입한 사랑의 희망배추 7000포기를 군산시에 기증했다.
사랑의 희망배추 7000포기는 군산시의 여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이웃의 겨울철 밥상을 따뜻하게 할 계획이다.
박형기 조합장은 “지난번 우리농협의 김장김치를 전달받지 못한 이웃들에게 죄송스런 마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이웃들을 찾아서 같이 웃음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