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동(동장 박진석)이 김장용 김절임 배추를 판매해 얻은 수입금으로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미성동은 ‘미성희망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김장배추 4500여포를 정성 드려 간을 절인 뒤 판매해 400만원의 수입금을 올렸다. 이 수입금은 불우 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미성동에서 판매한 간절임 김장배추는 유기농으로 키운 건강한 배추에다 가격까지 저렴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예약판매개시 3일만에 주문이 완료되는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주문자가 원하는 배송날짜를 맞추기 위해 미성부녀회와 노인 및 희망일자리 근로자들은 정성껏 간절임용 김장배추 만들고, 동사무소 직원들은 직접 배송하는 등 취위속에 아름다운 구슬땀을 흘렸다.
박진석 미성동장은 “앞으로도 미성희망농장 운영을 통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등 적극적으로 공익사업을 펼칠 것”이라며 “10년간 마을의 골칫거리였던 나대지가 마을의 자랑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