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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열기 화재 \'주의보\'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열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2-01 09:51: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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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열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소방본부가 집계한 화재사고 가운데 전열기 사용화재 발생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

 

지난 2007년부터 3년동안 발생한 도내 화재사건 280건 중 전기장판과 전기 히터등 난방기기에 연유한 화재사고가 83.5%를 차지할 정도로 그 비중이 크다. 특히 군산지역에서도 해마다 15~20여건의 전열 난방기와 관련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의 화재 원인별 분석은 전기로 인한 사고가 45%로 가장 많으며 부주의 25.3% 등으로 나타났지만 사실상 사고의 주요원인은 부주의가 모든 사고의 90%이상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소방당국의 최근 화재위험성 실험결과에 따르면 전기히터가 넘어진 채 방치되면 2분 이내, 전기장판을 켠 채 이불을 덮어놓으면 1시간 내 불이 나는 등 난방기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권수 화재조사주임은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난로 등은 부재 중일 때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아둬야 할 뿐 아니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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