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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로 실종자 찾았다”

(주)에넥스텔레콤(대표이사 문성광)이 제공하고 있는 취약계층(장애인·치매노인·아동)의 실종방지 서비스 ‘아띠’가 실종자를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2-01 09:52: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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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넥스텔레콤(대표이사 문성광)이 제공하고 있는 취약계층(장애인․치매노인․아동)의 실종방지 서비스 ‘아띠’가 실종자를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0일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근처에서 실종된 A(18․지적장애2급)군의 아버지에게는 아찔한 하루였다. 점심시간이 지난 후 김군이 없어진 것을 알고 찾아다니기 시작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었던 그는 지난달 말 지급받은 ‘아띠 위치확인 단말기’가 문득 생각이 났다.

 

이날 오후 5시경에 ‘아띠 관제상황실’에 연락을 취해, A군의 위치를 확인한 후 해당 장소를 찾아감과 동시에 실종신고를 하게 됐다. 이후 관할 경찰서의 경찰관들과 만나 경찰관들에게 A군에게 \"아띠 위치확인 단말기\"가 있음을 설명했다.

 

이후 경찰관은 ‘아띠 관제상황실’과의 상황을 파악, 1시간만에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봉화산역 주변의 할인마트 앞에서 배회중인 A군을 발견하게 됐다.

 

문성현 에넥스텔레콤 군산고객센터 대표는 “서울과 마찬가지로 군산지역에서도 독자적인 아띠 관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아동범죄과 실종사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지역에서의 ‘아띠’ 가입자 수는 현재 6300명에 달하며 에넥스텔레콤 군산고객센터는 올 연말까지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및 학원가를 중심으로 추가 모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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