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표적인 주거타운인 나운동 일원에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이 러시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최초의 공동주택인 주공1단지 아파트의 경우 지난 77년에 준공돼 32년째인 이 아파트는 당초 5층 9동 360세대에서 15층 8동 437세대로 재건축됐으며 내부시설 등을 완료하고 오는 21일 입주가 예정돼 있어 다른 노후 공동주택의 모델이 될 전망이다.
또 인근의 주공 3단지도 지난 2006년 정비구역지정을 받고 현재 안전진단이 진행 중으로 앞으로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시행인가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공 2단지 아파트도 추진위원회를 설립하여 주민 동의서를 받고 있다.
같은 구역 내 1979년도와 1984년도에 각각 건축된 우진아파트와 신남전 아파트도 도시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한 상태로 지구지정이 받아들여지면 군산시 나운동에 소재한 노후 아파트가 재건축되어 신주거타운이 들어설 전망이다.
현재 5개의 공동주택에는 2382세대 9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재건축이 완료되면 3120세대 1만2000여명이 거주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