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위생업소의 서비스를 색깔별로 등급을 정해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나선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11월 20일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숙박업소 200개소와 이용업소 16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서비스 평가를 실시했다.
서비스 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업소에는 녹색등급을, 80~90점 우수업소는 황색등급, 80점미만인 관리업소는 백색등급으로 구분했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숙박업의 경우 객실 및 침구류 청결상태 등 34개 항목, 이용업은 영업자 준수사항 등 27개 항목을 체크리스트에 의해 실시한 결과 녹색등급을 받은 최우수 숙박업소은 73개소로 전체업소의 37%이고, 이용업소는 27개소로서 전체업소의 16%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시설 환경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녹색등급 업소에 대하여는 ‘아름다운 업소’로 선정, 로고 등을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새만금 개통으로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종사자교육은 물론 환경정비를 마치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