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4일 추돌사고로 낸 뒤 도주한 카자흐스탄인 A(39)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30일 오후 9시55분께 금암동 일대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운전하다 김모(여, 38)씨의 카니발 승합차를 들이받아 탑승객 등 3명에게 전치 3주의 중상을 입힌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다음날 시청에 자신의 차량을 말소한 뒤 인천의 한 자동차중고수출업체에 팔아넘기는 등 수사를 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