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연말께쯤 신시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8일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그동안 몇 차례 호남을 방문했지만 전북은 한 번도 찾지 못한데 대한 큰 아쉬움을 갖고 있다”며 “연내에 전북을 방문하는 계획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전북 방문은 세종시와 4대강 등 국정 현안과 새만금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 대변인은 “이번 이 대통령의 전북 방문은 국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얘기를 듣고 대통령의 생각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전북 방문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최근 광주·전남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호남 민심 살피기에 나섰지만 전북은 올 들어 단 한 차례도 방문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