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 기업도시가 건설될 경우 타 지역보다는 기업도시 사업이 가장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는 강점이 부각됨에 따라 군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이 요구된다.
군산의 새만금지역 등을 이용해 기업도시를 건설할 경우 타 지역과는 비교할 없는 여건으로 무엇보다 부지매입이 즉각 이루어져 지장물 보상 등 각종 부지매입시 겪는 각종 어려움을 해결할 필요가 없음이 최대의 강점이다.
또 새만금지역 등은 주변에 기업도시 건설 요건을 충족시켜 줄 우수한 여건들이 조성돼 있어 이를 추진할 경우 가장 성공적인 사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다.
전경련 등이 추진하는 기업도시를 군산 새만금지역과 그 인근에 건설할 경우 군산지역은 우선 군산국제항을 중심으로 인근에 1천여만평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항만과 항공, 철도, 도로망이 고루 갖춰져 어느 지역보다 최적의 여건을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이다.
또 기업도시 예정지 인근에 국내 최대규모의 골프장이 조성되는데다 세계 최대의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 해양관광단지 조성이 활발하게 추진돼 타 지역과 분명한 차별화가 가능하다.
게다가 국내 최대의 국책사업인 새만금지구가 추진됨으로써 무궁한 토지 학보가 가능해 인접하여 지속적으로 기업도시를 개발할 수 있는 점 등이 비교할 수 없는 강점으로 부각된다.
이러한 여건을 활용해 군산 새만금 지역에 기업도시가 들어서면 수도권기업들의 과말 해소를 위한 기업이전이 이루어져 참여정부가 추진하는 동북아 중심국가의 목표 달성을 앞당기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 군산시를 비롯한 관계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분석이다.
또한 국토의 균형발전을 기할 수 있는데다 새만금 지역이 첨단 물류의 중심기지로 자리해 국제적인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돼 국가경쟁력 확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군산시는 그간 군산에 기업도시가 유치될 것에 대비해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위한 기업도시건설지원팀 구성안을 마련해 놓았으며, 전경련과 대기업들을 상대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러나 이의 성사를 위해서는 보다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강도 높은 기업도시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어서 정치권 등과 연계한 밀도있는 기업도시 유치활동방안을 마련해 실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