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야면 생활개선회(회장 이선희)에서는 10일 한 해 동안 빈 병과 헌 옷 등을 수거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관내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세대를 도와달라며 대야면에 기탁했다.
생활개선회는 지난 추곡수매기간에도 부녀회와 함께 대야면 수매장소를 방문해 직접 끓인 차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 대야면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서해지역본부(본부장 장수봉)는 지난 9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45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대야면에서는 군산시청과 연계해 기증도서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면관계자는 “올해는 유독 더욱 많은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를 돕고 있다”며 “면에서는 기탁받은 성금과 도서를 소증한 데 상요해 어려운 이웃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