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군산컨트리클럽이 아름다운 나눔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1일 군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강배권)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의 장학금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사장 문동신)에 기탁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1억원의 장학금을 쾌척한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지역경제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군산CC는 국내 최대의 골프장으로 많은 골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역인재육성사업에 대한 지원으로 존경받는 기업상을 보여주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산컨트리클럽은 2005년 개장한 이후 매년 지역 인재육성과 체육발전을 위한 사회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 기업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매년 인근 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식에 맞춰 졸업생장학금을 지원해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에 보탬을 주고 있으며, 아울러 도내 체육발전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전라북도체육회에 체육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8월에는 군산교육청과 ‘군산 골프 꿈나무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골프강국 한국을 이끌어갈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고 나섰다.
강배권 대표이사는 “기업은 지역과 상생하는 공동체적 존재이며,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윤리를 실천해야 한다”며 “군산컨트리클럽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장으로서 골프장과 지역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모델을 제시하고, 동시에 군산지역 내 우수한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컨트리클럽은 옛 폐염전 부지위에 국내 최대 규모인 81홀을 보유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연간 36만여명의 골퍼들이 내장했으며 경기도우미를 포함한 500여명이 근로자가 골프장에 종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