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하수 고도처리시설이 6개월간의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된다.
군산시는 2006년도에 착공한 군산하수처리 고도처리시설 설치공사(20만톤/일)현장이 2009년 9월까지 수처리계통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3월까지 관련공무원, 시공사, 운영사, 합동으로 시험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산하수 고도처리시설은 소룡동 국가산업단지내 24만㎡ 부지에 1일 고도처리능력 20만톤 규모의 처리장시설과 악취발생 시설인 침사지, 일차침전지 및 생물반응조를 완전 밀폐형인 알루미늄돔으로 설치해 악취분해 시설을 보강했다.
또 시내지역 하수 유입을 위한 무인 중계 펌프장 2동을 원격 모니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총 4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종합 시운전한 후 착공 3년 8개월만인 내년 3월부터 조달청으로부터 인수인계 받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된다.
당초 하수처리장(표준활성슬러지처리법)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및 부유물질(SS) 제거가 주목적이었으나 고도처리공정(4-Stage BNR)을 도입해 부영양화의 주요 원인인 총질소(T-N)와 총인(T-P)을 줄여 방류수질을 개선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