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해장학회(이사장 송재휘)가 대학에 재학 중인 환경미화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훈훈함을 더했다.
서해장학회는 15일 환경미화원 자년 24명에게 150만원씩 3600만원을 전달하는 한편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생과 대학을 진학하지 못하고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자년 4명에게도 50만원씩 모두 지급하고 격려했다.
송재휘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청결하고 아름다운 군산의 거리환경 조성에 수고하는 환경미화원을 위로하는 동시에 그 자녀들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우수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장학회에서는 1992년부터 매년 환경미화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전달하고 있으지며 지금까지 855명에게 5억70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