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이 16일 오후 10시경을 기해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전주기상대는 군산과 정읍, 고창, 부안 등 도내 서해안지역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0시 현재 군산은 0.4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은 17일까지 7~10cm의 비교적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눈은 20일까지, 추위는 2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빙판길이 예상되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