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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의 질’ 만족도 66%

군산시민의 현재 생활에 대한 주관적 만족감은 보통 이상의 만족도가 66%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2-21 09:56: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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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의 현재 생활에 대한 주관적 만족감은 보통 이상의 만족도가 66%로 나타났다.



또 시민의 연령대가 낮을수록,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현재생활에 대한 주관적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군산시가 시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관심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사회참여, 문화와 여가, 복지, 소득과 소비, 노동, 지역, 삶의 질 만족도의 7개 부문을 지난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군산시내 거주 1000가구 2050명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제2회 군산시 사회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또한 이번 조사가 전국 1만7000여 가구를 조사한 전국사회조사와 동일한 항목에 대해 군산시와 전국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군산시민의 현재 생활에 대한 주관적 만족감은 보통 이상의 만족도가 66%로 응답했으며, 시민의 연령대가 낮을수록,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현재생활에 대한 주관적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에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5점 만점 기준으로 했을 때에는 가족 4.6점, 건강 4.4점, 안전 4.0점, 소득과 소비 4.0점, 교육 3.9점 환경 3.8점 순으로 나타나 경제적인 면보다 주관적인 만족감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의 1년간 독서 인구는 52.3%, 독서 인구의 평균 독서량은 14.5권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의 1년간 독서 인구는 62.1%, 이들의 평균 독서량은 17.4권으로 집계됐지만 전국의 독서 인구 비율이 9.8%p, 평균 독서량이 군산시 보다 2.9권 높게 나타났다



만60세 이상 노인이 겪는 어려움에서 군산시와 전국 모두 건강문제,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군산시의 노인이 경제적인 어려움 66.2%로 전국60.7%보다 높은 반면, 전국은 직업 없음 10.6%, 소일거리 없음 16.1%, 노인복지 시설 부족 12.4%가 군산시 보다 높았다



만29세 이하 청년이 선호하는 직장은 군산시가 국가기관 25.3%, 대기업 18.3%, 전문직기업(법률회사 등) 15.3%순으로 조사됐으며, 전국은 국가기관 28.6%, 공기업 17.6%, 대기업 17.1%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영업을 선호하는 비율은 군산시가 전국보다 4.3%p높았다.
 



향후 주로 군산시에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공시설은 보건의료 시설(공공병원, 보건소 등) 25.0%, 공원․유원지 15.0%, 사회복지시설 12.9%, 공영주차장시설 12.1%순으로 응답했으며, 또한 연령대가 높을수록 보건의료 시설(공공병원, 보건소 등), 사회복지시설을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조사가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조사로, 시민들의 기대와 욕구의 변화를 반영하는 지역정책 자료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며, 내년 1월중 보고서 발간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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