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경로당 신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독지가가 선뜻 1천만원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군산월명장례예식장 김향철 대표.
김 대표는 회현면 금광리 344-2번지에 총사업비 6600만원을 들여 2004년 하반기 사업으로 추진중인 회현경로당 신축공사가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25일 경로당 신축공사장을 찾아 1천만원의 신축자금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또 회현면 관내 수선화 경로당을 방문해 월동기 연료비로 써달라며 50만원의 격려금을 기탁했다.
회현면 출신인 김 향철 대표는 그동안 연말연시나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백미와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