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불우한 이웃과 함께 하려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흥남동의 방주교회(장미선 목사)․영광교회(임용규 목사)는 각각 백미 20kg 30포(120만원 상당)와 백미10kg 120포(240만원 상당)를 24일 흥남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들 두 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품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고 기탁했다.
정진수 흥남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 기탁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정성이 감사할 따름”이라며 관내 저소득층 150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추운겨울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곽형섭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주민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50만원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