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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魔’가 사람 잡는다

겨울철을 맞아 화재 사건이 줄어들고 있지만 재산피해액과 사망자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2-29 18:14: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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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맞아 화재 사건이 줄어들고 있지만 재산피해액과 사망자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지난 11월말 현재 총 247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288건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올해 화재 건수의 살펴보면 실화가 183건, 자연적 요인 1건, 방화 11건, 미상 52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우려할 점은 지난해보다 사망자와 재산피해가 크게 늘었다는 것.

지난해 인명피해는 사망자 2명, 부상자 17명이었지만 올해는 사망자 10명, 부상자 9명으로 사망자수가 5배나 늘었다.

또한 올해 발생한 재산피해는 10억7100만원으로 지난해 9억3643만원보다 대략 1억4000만원이 증가됐다.

발화요인 장소를 살펴보면 주거지역, 차량, 임야, 산업시설, 판매․업무 시설, 의료․복지시설,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부주의가 101건, 전기요인 57건, 기계적 요인 12건, 교통사고 7건, 화학적 요인 ․가스노출 등 기타 순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사고가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있었더라면 얼마든지 예방 가능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윤식 예방안전계장은 “불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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