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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도로공사 지역 이미지 먹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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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주요 도로공사가 장기화하며 오히려 지역 이미지에 크게 먹칠한다는 지적이 고조되고 있다,

서해안시대의 대동맥으로 여겨지는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보령과 목포 등 타 지역에서는 고속도로를 활용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앞다투고 있는 마당에 군산은 인테체인지의 위치 부적절에다 그나마 진입로 공사를 뒤늦게 추진해 개통된지 수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진입로 공사로 인해 군산IC 일대가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개설에 따른 산림의 절개지가 조속히 정비돼야 한다는 시민들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나포면 서포리의 절개지 공사가 여전히 마무리되지 않아 흉물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국도의 개설과 확·포장공사도 지지부진한데다 공사구간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이 수시로 바뀌는 차선으로 인해 어리둥절한 상태여서 교통사고의 위험마저 상존하는 실정이다.

현재 성산면 호덕사거리 일대의 경우 성산 ∼ 서수간 도로 확포장공사와 성산 ∼ 개정간 도로 개설 및 확포장 공사가 교차하면서 수시로 차선이 바뀜은 물론 도로공사도 지지부진해 수많은 운전자들의 불평을 사고 있다.

게다가 하구둑을 통해 군산으로 오가는 숱한 운전자들과 고속도로 군산IC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이 일대가 군산의 첫인상이기도 해 오랜 공사로 인한 지역이미지 훼손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문제의 도로는 또 있다.

금강하구둑을 지나 연안도로를 타고 도심으로 들어오는 도로변의 흉물스런 폐 공장 건물이 수년째 방치돼 도시미관을 크게 훼손한지 오래여서 시민들의 비난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군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각종 도로변의 흉직한 모습들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데도 군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들이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않은 상태여서 시민들의 불만과 불편은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대다수 시민들은 군산시 등 관계기관이 적극 나서 운전자들의 불편 최소화는 물론 흉물들의 정비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시행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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