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최한신) 사정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새해 귀중한 출산을 도왔다.
사정 119안전센터 구급대는 1일 오전 2시 43분경 미룡동에 사는 산모 강모씨가 산통을 호소, 현장에 도착했다.
이미 태아의 머리가 보이는 상태였으며 산모의 상황을 살핀 바, 병원 이송 중에 출산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돼 자택에서 출산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구급차의 분만세트를 이용해 산모에게 분만을 유도, 오전 3시 30분께 자택에서 출산했다.
이후 구급차로 산모를 산부인과에 이송, 현재 산모와 태아(남아)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