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해맞이 행사가 새해 첫날 군산 새만금 방조제 인근 비응항(등대 부근)에서 (사)군산발전포럼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동신 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인사를 비롯해 시민과 외지인 1000여명이 참여했다.
상공회의소 등 관련 단체는 시민들의 얼은 몸을 녹여줄 따뜻한 차와 떡국 등을 제공했으며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서로 덕담을 나눴다.
특히 새해희망 축하곡 공연과 소망풍선날리기 등 새만금에서 뜻 깊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벤트가 준비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광민(31, 나운동)씨는 “추운 날씨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며 “올해는 호랑이의 기운으로 모두가 힘찬 한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