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예 전 국장(사진)이 기아대책 군산지역사무소 후원이사회장에 취임한다.
기아대책협의회는 지난해 11월 평소 지역내 사회복지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 전 국장을 군산지역사무소 후원이사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오는 8일 오전 11시 백두산교회(목사 백준호, 나운동 대장금 옆)에서 창립 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기아대책 군산지역사무소후원이사회는 지역 내 기독교 장로를 비롯, 안수집사, 일반 성도등 30여명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가난과 굶주림에 고통을 받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게 된다.
이 이사회장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를 보답하는게 도리”라며 “서랍이나 주머니에 들어있는 동전 한닢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다문화 가정을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터민 등에게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아대책 군산지역사무소는 중앙로 옛 기업은행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창립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