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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채취하던 어민 1명 실종, 2명 구조

부안군 상왕등도 해안가에서 홍합 채취에 나섰던 어민 7명 가운데 1명이 실종되고 2명은 해안가 절벽에 고립돼 해양경찰 등이 구조 활동에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1-05 09:50: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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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부안군 상왕등도 해안가에서 홍합 채취에 나섰다 고립된 어민 심모(48)씨 등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군산해경은 4일 저녁부터 고립된 어민 2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해오다, 5일 오전 7시부터 해양경찰 구조대원과 119산악구조대원을 급파해 오전 10시께 절벽에서 로프를 타고 해안가로 내려가 어민 심모(48)씨를 구조했다.

이어 10시 40분께 현장에 도착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군산항공대 구조헬기에서 호이스트를 이용, 정모(56)씨를 구조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실종된 부옥호 선장 윤모(63)씨 수색작업을 위해 1000톤급 경비함 2척과 헬기를 동원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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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상왕등도 해안가에서 홍합 채취에 나섰던 어민 7명 가운데 1명이 실종되고 2명은 해안가 절벽에 고립돼 해양경찰 등이 구조 활동에 나섰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께 홍합 채취를 위해 어민 7명을 태우고 위도를 출항한 연안복합 어선 부옥호(4.99t)가 오전 9시께 어민 6명을 상왕등도 해안가 곳곳에 내려준 이후 연락이 두절, 이어 이날 오후 4시 53분께 하왕등도 남동쪽 4Km 지점에서 선장 윤모(63)씨가 실종된 채 빈 배로 발견됐다.

홍합 채취를 위해 상왕등도 해안가에 내린 어민 6명 가운데 박모(53)씨 등 4명은 홍합 채취를 중단하고 상왕등도 발전소로 대피했지만, 심모(48)씨 등 2명이 상왕등도 북쪽 해안가에 고립됐다.

이들이 고립된 곳은 해안가 절벽 30~40m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고 눈보라가 몰아쳐 육로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강풍경보로 인한 높은 파도(3~4m)때문에 구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사고 지점에 1000톤급 경비함 2척을 급파해 실종된 부옥호 선장 윤씨 수색에 나서는 한편 해안가에 고립되어 있는 어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122해양경찰구조대와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는 대로 합동으로 구조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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