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인구가 2년 연속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말 군산시 주민등록상 인구가 총 26만 6922명으로 2008년 12월말에 비해 3077명이 증가했다고 했다.
2009년 상반기에 월평균 500여명의 증가세를 보인 인구증가는 중기에 다소 주춤하다가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월평균 350여명 세대를 유지하면서 인구증가세를 이어왔다.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3283명의 인구증가를 보이면서 24개월간 꾸준한 인구증가를 보였다.
지난해 월 평균 250여명씩 꾸준히 증가한 인구는 민선4기 이후 각종 개발사업의 추진과 360개의 기업유치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것이 일자리 창출이라는 결과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인구유출의 가장 중요한 이유였던 낙후된 교육환경이 좋아지면서 정주여건 개선의 기대감으로 유출인구가 줄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새만금 개발과 착공을 앞둔 기업 등의 이주, 대형단지의 신규아파트 입주 등 군산시의 여러 호재를 감안한다면 2010년 연중에는 27만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말 군산시 인구는 전년대비 2,378의 세대수가 증가했고 남자 1749명, 여자 1328명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