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군산시지회(지회장 송평재)와 군산시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진태근), 군산시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이경애)는 지난 22일 부터 25일까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산시내 불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치 3천포기와 쌀 1천500Kg 등을 마련했고, 30개 읍면동 10여 가정 및 복지시설에 나누어 주었다.
또 이날 행사에는 바쁜 생활 속에서도 400여명의 협의회, 부녀회원들이 참석해 봉사정신의 의미를 느끼게 했다.
이들은 손수 마련한 김장김치와 쌀로 불우이웃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며 열심히 땀방울을 흘렸다.
송평재 새마을운동 군산시지회장은 이 날 ¨매년 펼치는 행사지만 올 해 더욱더 어려워진 경제난으로 불우이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낮아진 가운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여서 의미가 크다¨ 며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건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군산시소방서와 여성회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만한 봉사활동이 펼쳐져 봉사에 민,관이 따로 없음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