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소룡동 육교 옆 백세빌딩으로 확장 이전한 속편한 내과가 개원식을 가졌다.>
속편한 내과(대표원장 조상건)가 9일 오후 2시 확장 이전(소룡동 육교 옆 백세빌딩) 개원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은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이래범 시의회의장, 김성곤 시의회행정복지위원장, 장덕종 시의원, 조인호 군산제일고교장, 최관규 군산제일고총동창회장 등 지역 인사와 병원관계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문동신 시장은 “군산에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속편한 내과의 확장 이전은 지역의 의료복지 서비스 분야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조상건 원장은 의료분야 뿐 아니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군산 교육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래범 시의장은 “속편한 내과가 소룡동 뿐 아니라 군산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병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건 원장은 “확장 이전 개원식에 참석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과 시민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개원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속편한 내과는 오는 11일부터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