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군산시향우회(회장 강봉균 국회의원)는 1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군산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할 것을 다짐했다.
향우인들의 고향사랑을 더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향우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서로 공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강봉균 재경향우회장과 향우회원을 비롯해 문동신 시장, 이래범 시의회의장 등 지역 각계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봉균 회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경인년 한 해를 기원한다. 변화하고 발전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군산에 대해 향우인 여러분들은 긍지를 가져도 된다. 노후를 군산에서 보내고, 고향에 투자하시면 손해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군산발전을 위해 일할 분들이 당선되길 기원하며 향우회 여러분들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성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문동신 시장은 “올해 4월 역사적인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 있어 어느 해 보다도 희망과 기대가 크다. 우리 군산은 개항이후 최고의 호기를 맞아 전국에서 가장 발전적인 선망의 도시 모델로 떠오르며 그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다져놓은 기반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향우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더욱 절실하다”며 그간의 시정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이래범 시의회 의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역시 재정확충이 절실한데 강봉균 국회의원께서 상당 부분을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 시의원들은 재경향우인들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때로는 시정에 호응하고 때로는 질타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군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재경향우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