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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운항 컨 물동량 증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기침체 됐던 군산항이 최근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1-21 09:21: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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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로 경기침체 됐던 군산항이 최근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군산에서 중국 연운항을 운항하는 천경해운은 새해를 맞아 군산항에서 발생하는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를 위해 834TEU급 대형선박(Cape Campbbll, 먀샬군도)을 추가 투입해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2620TEU의 컨테이너 운송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물동량은 GM대우 라세티 반제품(KD제품) 차량 500대 생산 분량을 군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 출항시켜 연운항을 거쳐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으로 가게 된다.



총 3항차 운송서비스에 나설 컨테이너선은 21일 600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1항차 운항을 시작했고, 오는 25일과 30일 차례로 출항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경기회복으로 자동차 수요가 크게 증가해 특별컨테이너선의 운항은 2월에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군산항 물동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특별컨테이너선 운항으로 운항선사, 군산컨테이너터미널의 경영수지 개선 및 군산지역경제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규항로개설로 인해 전년도 대비 263%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률을 기록했고, 올해는 군산~부산간 연안항로와 국제항로 개설을 추진 10만TEU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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