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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방치된 부산물 자원화

군산시가 산림에 방치된 숲가꾸기 부산물을 수집해 바이오에너지연료 및 저소득·소외계층에게 땔감 등으로 공급하기 위한 산물수집사업과 펠릿보일러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1-21 09:21: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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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산림에 방치된 숲가꾸기 부산물을 수집해 바이오에너지연료 및 저소득․소외계층에게 땔감 등으로 공급하기 위한 산물수집사업과 펠릿보일러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은 올해 2억4000만원을 들여 수집단 15명을 조직해 숲가꾸기 부산물을 수집하고 자원화한 후 펠릿보일러 7대 1900만원을 들여 농․산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및 마을회관, 노인정 등에 지원하게 된다.



숲가꾸기를 통한 산물수집은 전년도 사업지 492ha와 올해 사업지570㏊에서 900㎥를 수집할 계획이다.



시는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방치돼온 산림부산물을 자원화해 고유가시대 대체에너지 활용은 물론 난방비 절감효과와 산불예방 및 숲경관 개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펠릿보일러의 연료인 펠릿은 나무톱밥을 가공해 만든 담배 필터 모양의 친환경 목재연료로 일반 나무보다 발열량이 두 배나 높아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절감 및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부응할 대체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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