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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 전한 마음’

군산여고(교장 조중배)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20일 마음을 모아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1-21 15:01: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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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고(교장 조중배)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20일 마음을 모아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지난 12일 북아메리카 아이티에서 발생한 7.0규모의 강진으로 피해자수가 300만 명에 이른다는 소식을 접한 군산여고는 그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즉시 모금했다. 특히 이번 모금행사에는 사 · 부 · 자(師父子), 즉 교직원, 학부모, 학생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회장단은 20일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회장 최공엽)를 방문해 모금된 1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혜현(18) 학생회장은 “평소 ARS전화 한 통화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처럼 부담 없이 냈는데, 적은 돈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해져서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교직원과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까지 적극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였다는 사실에 놀랐다” 며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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