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객실승무원에 대한 올해 첫 공개채용에서 6000명이 몰려 3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오는 3월 6호기 도입에 맞춘 것으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에 나선 결과 20명 모집에 6000여명이 몰렸다.
이번 인재 채용의 서류 전형 합격자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28일과 29일 면접을 실시하고 다음달 중순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송기택 홍보실장은 “다른 항공사들이 계약직으로 선발하는 것과 달리 이스타항공은 정규직이라는 점이 지원자들에게 크게 작용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김포-제주와 군산-제주, 청주-제주 등 3개 국내 노선과 인천-삿뽀로, 청주-홍콩 등 부정기 국제선에 전세기를 취항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향후 항공기 추가도입에 맞춰 지속적인 인력 충원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