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탄소포인트제가 시민의 참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대대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탄소포인트제는 각 가정에서 전기나 수도사용량을 절감하면 절감한 에너지량을 탄소포인트로 환산해 시에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인센티브도 받고, 사용요금도 아끼고, 나아가 절감한 에너지양만큼 온실가스도 줄이는 일석삼조의 나부터 실천하는 온실가스 감축 범시민운동이다.
시는 2009년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600여세대가 참여했으며, 오는 9월경에 600여 세대에 대해 절감한 만큼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개인주택 2000세대, 공동주택 14개소(800세대이상) 이상 참여를 목표로 대형마트, 아파트 단지 등 사람이 많은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홍보를 실시하며 읍면동 이․통장 회의,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전시민 참여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