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량이 주차된 트럭을 들이박아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새벽 0시40분께 경암동 이마트 인근 연안도로에서 시내 방면으로 가던 임모(33)씨의 벤츠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주차된 16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임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객 이모씨(32)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한편 경찰은 승용차가 커브길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