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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천 하수관거 사업 순항

군산시가 주거 밀집지역 대규모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환경부 국비보조 재정사업으로 확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2-01 09:24: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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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주거 밀집지역 대규모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환경부 국비보조 재정사업으로 확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시는 우천시 우․오수 합류로 경포천에 물이 흘러 넘쳐 수질오염의 주원인이 됐던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3단계 계획을 수립했다.



그중 1단계 사업인 경포분구(오룡동외 4개동) 하수관거정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2012년까지 오수관로 36㎞를 매설하고 주변 개인주택과 아파트 6000여세대의 오수를 완전 차집시켜 군산처리장으로 유입시킬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각 가정의 정화조를 폐쇄하고 분리오수관으로 직접 투입시키는 것으로 전용 오수관 매설로 경포천 유역의 오염원을 제거시킨다.



앞으로 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2단계 사업 경암분구(경장,경암)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실시하고(190억)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단계 사업(200억)을 완료해 경포천 주변 경장, 경암, 중동주변까지 하수관거 정비를 100%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경포천 수질이 개선되어 생태하천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08년부터 민간자본(BTL) 310억원을 투입해 나운․수송동 지역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 3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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