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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동 파인빌 아파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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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 군산시의 신주거 중심부를 점하며 교통, 접근성, 공공시설 등 최적의 입지를 점하고 있는 미장동의 현대 파인빌에 군산 공군 소속 국방부 관사로 15세대가 집단 입주키로 해 화제다.

아파트측은 ¨국방부 관계자들이 여러 차례 방문하여 위치와 가격대, 내구 구조와 견고성 등 까다로운 심사항목을 거쳐 매입을 결정함으로써 파인빌의 건축이 인증(?)을 받은 셈이 되었다¨고 즐거워하고 있다.

11월 6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 파인빌은 인근의 아파트 사업신청 및 수송 1,2지구의 개발이 이어지면서 군산시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가운데 이름만 화려한 중앙업체보다는 책임감 있는 향토기업이 안정성과 거품을 없앤 적정 분양가격으로 지방 주택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현대 파인빌은 그 동안 나운동 지역의 주거개발이 끝난 후 지역권 주택경기, 아파트 공급이 전혀 없을 때도 한솔(조촌동), 세솔(장재동), 오솔(월명동) 임대아파트를 지어 시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입주 신청자가 몰려들어 군산에서는 이례적으로 추첨을 통해 입주하는 등 지역권 주택문화를 선도해 온 향토기업 현대주택(조성석 사장)의 새로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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