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선거가 3월 23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임성식 현 조합장의 불출마선언으로 치열한 선고전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4번의 조합장을 지낸바 있는 임성식 조합장이 2일 불출마를 밝힘에 따라 4년 임기의 조합장선거에는 자천타천으로 6명의 후보들의 각축이 예고되고 있다.
임 조합장은 “지난 15년 동안 지역 수산인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고 전제하고 “좀 더 진취적이고 군산수협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수협을 이끌어 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5월 10일로 조합장의 임기를 끝나지만 수산인으로 지역 수산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 치러질 조합장 선거의 후보들을 살펴보면 설영만 전 선박안전기술공단 군산지부장, 여상복 서해조선 대표, 이건선 시의회 부의장, 이종배 전 시의회 의장, 최광돈 군산수산발전연구소장, 최창호 전시의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