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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해경, 서민생활보호 앞장선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2-02 16:24: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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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과 해경이 설명절을 맞아 서민생활보호를 위해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
군산경찰은 설날 연휴가 끝나는 15일까지 금융기관,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특별방범진단 및 금융기관 상대로 일제검문 등을 실시한다.
또한 금융기관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설날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데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 경찰력을 투입해 가시적이고 역동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해 사전 범죄분위기를 제압, 모든 시민이 평온한 설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방범활동기간을 정하고 순찰을 강화했다.
이와함께 군산해경은 설 전후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해상밀수, 강절도, 제수용품 원산지 허위표시 등 서민경제 저해사범과 생계침해형 민생범죄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까지 가용경력을 총 동원 해상 치안활동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양식장 양식물 강절도 등 민생침해사범 ▲상습․고질적인 불법어업 ▲과적․과승․ 음주운항․무허가 유도선 영업행위 ▲폐기물 무단투기 등 해양환경사범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사범 ▲기타 해상범죄 행위 등이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우범선박의 출입항이 예상되는 항포구와 수산물 운반․유통업소를 대상으로 구역별 형사책임제를 실시해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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