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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태 감사한국어학교 5년연속 일류학원 영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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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연태 산동성에서 외국어학교로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많은 학생이 다니는 감사한국어학교가 한창 번창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연태의 감사학교는 1992년 연대교육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설립되어 지금까지 12년동안 9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중국내 한국어가능자로서 중국은 물론 한·중의 경제관계에 보이지 않는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이 학교의 부교장을 맡고 있는 蘇계건(33세)씨는 2년전 군산에 유학, 군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여 한중관계의 중심에서 일하고 있는 군산출신이다.

이 학교는 5년연속 정부에서 수여하는 일류학원의 영예를 얻고 있고, 각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우수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蘇계건 부교장은 “우리 학교는 세계화되는 국제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국제적인 경쟁의식을 강조하고, 파트너와의 합작의식, 업무에서 창조의식 등을 배양하는 복합적 인재를 양성하여 어디에 가도 능력있고 인정받는 인재를 키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학교는 연대공항과 5분거리에 있는 교통이 편리하고 환경이 깨끗한 곳에 최신식 교육기자재를 갖추고, 50여명의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지도하고 있으며, 군산대학교, 호원대학교 등 국내 유수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인적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실공히 국제적 학교이다.

향후 한중의 관계에서 더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한국어가능자의 교육과 배출에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감사한국어학교는 군산출신의 학교운영자, 군산과의 자매결연 등 특별한 인연이 있는 연태한국어감사학교가 있어 군산시민들에게는 더욱 든든한 마음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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