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해경, 불법 중국어선 강력 대응키로

최근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해경이 강력 대응키로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2-05 17:02:3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최근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해경이 강력 대응키로 했다.

군산해양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EEZ) 어업법 위반으로 검거된 중국어선은 모두 65척이다. 이는 전년도 36척에 비해 29척이 늘어난 것.

실제 지난 4일 오후 2시경 경제수역내측 약 21마일 해점에서 중국 어선 진한어04290호가 입어행위에 따른 EEZ어업법 위반으로 해경에 나포, 담보금 2000만원을 납부한 후 석방됐다.

이처럼 불법중국어선이 늘어남에 따라 해경은 EEZ 수역에 광역경비함을 상시 배치시키고 항공감시 및 유관기관 레이더 감시활동도 긴밀한 유지를 이어갈 방침이다.

해양 관계자는 “중국어선 저인망 조업이 종료되는 6월 초까지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중국어선 검거실적은 24척으로 전체의 약 37%를 차지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