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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해공갈 50대 구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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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해공갈 50대 구속

군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차량에 고의로 부딪히는 방법으로 치료비 등을 가로챈 김모(54)씨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중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지나가는 차량 옆에서 일부러 넘어지거나 차 문을 열 때 고의로 부딪힌 뒤 병원에 입원하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합의금 및 치료비 명목으로 76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해 여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던 중 같은 병실 환자로부터 보험사기 수법을 전해 듣고 범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허가 중국어선 2척 나포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우리나라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무허가로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군산항으로 압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28t급 쌍끌이 기선 저인망어선인 중국어선은 지난 21일 오후 11시께 어청도 남서쪽 70마일 해상에서 허가 없이 아구 등 잡어 1t가량씩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해경은 현재 두 어선 선원을 상대로 무허가 조업 경위 등을 조사중이며, 위법사실이 적발될 경우 담보금 부과와 함께 강제퇴거 조치할 방침이다.

용접 부주의 목장 화재

지난 21일 성산면 대명리 소재 목장에서 용접작업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목장 내부 등을 태운 후 400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화재가 용접작업을 벌이다 발생한 불티가 목장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정박중 어선 선원 실종

지난 22일 군산시 옥도면 새만금 방조제 내측 신시도 앞 해상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실종돼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된 나모(58)씨는 지난 21일 자정께 신시도 앞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M호에 승선해 있던 중 갑자기 사라졌다는 다른 승선원들의 말에 따라 실족에 의한 사고로 보고 사고 해경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수색과 함께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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