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설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비응항에 ‘체계별 관리 대책’을 수립, 본격적 손님맞이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추석연휴 동안 비응항 주차장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 주변 도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설연휴 기간에 비응항 교통질서 등에 인력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 단속과 주차대란에 대해 중점 대비할 계획이다.
주차장을 최대한 활용해 주차 및 교통소통에 원활한 흐름이 유지되도록 유도하며 비응항 내 도로경계석을 점검하고 노점상을 단속해 방문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경제과, 항만물류과, 농수산물유통과, 환경위생과 등과 합동으로 설명절 대비 비응항내 수산물 가격 및 친절․청결 지도 단속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내 안전관리 단속으로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찾고 싶은 명품항이 되도록 비응항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쓰레기 처리 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