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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면 가격 내려가요”

군산시가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업체를 이용할 경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가맹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2-12 09:24: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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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업체를 이용할 경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가맹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는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모집, 현재 음식점․미용업소 등 총 63개소의 업체를 할인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업체를 이용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업종과 할인가맹점에 따라 5%에서 30%까지 약정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할인혜택은 소중한 봉사활동의 가치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며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라며 “할인가맹점의 간접적인 지원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자 등록이나 할인가맹점 체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홈페이지(http://nanum.gunsan.go.kr)및 주민생활지원과(450-43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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