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 관광지 내 저수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오후 12시30분께 은파유원지 뚝길 인근에서 A(37)씨가 물에 떠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최근 구직을 한다며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와함께 같은날 오후 1시 25분께 대야면 광교리 하광마을 인근 공터에서 김모(31)씨가 자신의 차량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차량안에서는 김씨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술병과 수면제, 타고난 연탄 2장이 함께 발견됐다.
김씨는 평소 빚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려 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